진짜 그런 논리를 깨부수는게 하나 있는데
우리나라 사서들은 기본적으로 중국사를 많이 참고 함
왜? 아무튼 우리는 싹다 불타버림
지금 남아있는 자료들은 고려시대 기록 + 조선시대 기록이라고 보면 됨
이것만으로는 절대 연구가 안됨
(저 고려시대 기록도 집필년도가 조선인게 많음 필사라고 하나 아무튼)
그래서 학자들은 중국사를 많이 참고함
중국이 삼국에 대해 지들 역사만큼 자세히 기록한건 아닌데
어디 깨부셨다 누구랑 싸웠다 누구랑 교역했다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이러이러했구나 배움
++ 이건 그냥 카더라로 보면 되는데
삼국시대 때도 그랬을려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고려나 조선시대를 보면 한반도 넘어서
국경 근처에 고려와 조선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있긴 했음
또한 아무래도 국경과 가깝다보니,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이주하기도 함
그걸 후대에 들어서 이러이러하니 여까지가 우리땅이였다
주장들이 가끔 있는데...........
음.....영향권으로 두는 것과 내땅 하는 것과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