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토끼 로고
12:38 [익명]

초보) 환율 관련 이요!!!!! 이해가 잘 안돼요 경제관련 기초책을 보다가 이해(?)가 안돼서 질문남깁니다.환율 파트를 보는데책 내용 일부입니다[

경제관련 기초책을 보다가 이해(?)가 안돼서 질문남깁니다.환율 파트를 보는데책 내용 일부입니다[ 수출 기업이 유리해지는 상황을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강달러 시기에는 미국의 *수입 물가가 내려가는 효과가 생깁니다. 상품 가격 하락으로 미국 소비자의 수입품 구매가 늘어나는 만큼 한국을 비롯한 수출 기업의 매출은 증가합니다. 한국의 수출 기업은 판매량이 늘고 환차익을 보면서 실적이 개선됩니다…] 강달러 시기 한국 기업이 미국에 수출하면 한국 기업은 이득을 보는건 알겠어요Ex. 환율이 1300 -> 1400원 오름. 그럼 한국 기업은 1개 수출할때마다 100원의 이득을 봄.그런데 궁금한건, 미국 소비자 입장이 잘 이해가 안가요.한국이 볼펜 1개를 1달러로 수출하면.. 미국 소비자는 똑같이 1달러를 낼 뿐 수입 물가가 내려간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한국과 미국이 거래를 할 때 달러로 거래할것이고, 볼펜 1개당 가격을 1달러로 계약해서 거래했을텐데.. 미국은 똑같은 1달러를 낼 뿐 한국이 이득을 봤지 미국은 오히려 손해(?)아닌 손해 아닌가. 근데 강달러 일때 미국인이 외국에 여행을 갔을땐 이득보는건 알겠어요그런데 수출과 수입에 관점에선 잘 이해가 안돼요 ;;;;누가 쉽게 쉽게 설명해주실분 ㅠㅠ

다음은 환율 변동(특히 달러 강세 시)이 어떻게 한국 수출 기업에 이익을 주고 미국 수입 가격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단계적 해석으로, 교과서 이론과 실제 경제 메커니즘을 결합합니다.

​

핵심개념 : 환율변동이 가격에 미치는 '이중영향'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즉, 1달러=1300원→1400원 등 원화가치가 하락할 때) 그 영향을 양국 통화의 구매력 전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

한국 기업의 시각: 수출 상품은 달러로 가격이 책정되고, 달러를 회수한 후 더 많은 원화로 환전→수입 증가.

​

미국 소비자 시각: 달러 구매력 강화 → 수입 상품의 실제 가격 하락 (시장 가격 책정 메커니즘 분석과 결합해야 함).

​

궁금증을 단계별로 풀어줍니다(볼펜의 경우)

가정 조건:

볼펜 국내생산원가:1,300원/개

​

초기환율: 1달러 = 1,300원 → 정가 1달러/개(포괄원가)

​

달러 강세 후 환율: 1달러 = 1,400원

​

장면 1:환율변동 전 (1:1300)

주체거래흐름의 재무영향

미국 소비자는 1달러를 지불하고, 펜을 구입하고, 1달러를 지출합니다.

한국 기업은 1달러 → 1,300원 마진 = 0(원가만 해당)을 받습니다.

​

장면 2: 달러 강세 후 (1:1400)

✅ 상황 A : 상품 달러 표시가격은 그대로 (가장 흔함)

주체거래흐름의 재무영향

미국 소비자는 여전히 1달러를 지불하고 1개의 펜 명목 지출을 유지하지만, 실제 구매력은 증가합니다(아래 설명 참조).

국내 업체로부터 1달러 → 1,400원 = 100원/개 (원가 그대로 1,300원)

​

❓ 미국 수입가격 '하락' 왜?

실질 구매력 향상:

​

달러화 가치 상승 →1달러면 더 많은 원화로 바꿀 수 있고 →달러의 국제 구매력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

비록 가격은 1달러 그대로이지만, 달러가 더 "가치" 있기 때문에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상품의 은밀한 가격 인하(유사: 임금은 변하지 않지만 물가는 하락)와 같습니다.

​

시장 경쟁은 오히려 가격 인하를 강요합니다.

​

달러 강세 → 모든 대미 수출국(예: 베트남, 멕시코) 상품의 미국 판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습니다.

​

한국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가격을 인하(예: 가격→0.9달러/개)하여 미국 수입 가격을 더욱 낮출 수 있습니다.

​

✅ 상황 B : 상품 원가는 그대로, 달러 표시가격은 인하 (흔히 볼 수 없는)

주체거래흐름의 재무영향

한국 기업은 원화 수입(1300원) 유지를 위해 0.93달러(1300÷1400) 마진=0 (단, 판매 가능↑)

미소비자는 0.93달러 주고 1개비 구입은 지출 감소

​

달러 강세가 양국의 거시적 영향

악재영향

한국(수출국) ① 기업이익 ↑ (환차익)

② 수출량 ↑ (미국 수요 증가) 수입 원자재 원가 ↑ (예: 석유의 미국 달러 표시)

미국(수입국) ① 수입상품 실가↓

② 인플레 억제(수입적 디플레이션) ① 수출경쟁력 ↓ (미상품 해외서 비싸짐)

② 제조업 취업 스트레스↑

​

사례 입증 :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달러 지수는 20% 상승했고 미국 수입 가격 지수는 10.5% 하락했습니다(데이터: 연준). 같은 기간 한국의 대미 수출은 7.2% 증가했습니다(데이터: 한국무역협회).

​

당신의 고민거리 요약

명목 가격 vs. 실제가격:

달러 표시 가격은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달러 가치 상승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은 더 적은 국내 자원(노동력, 자산)으로 수입 상품을 교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실질적인 구매 비용이 감소했습니다.

​

기업의 의사결정은 관건입니다.

한국 기업의 가격 인하 여부는 시장 경쟁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예: 전자 및 자동차 산업은 종종 가격을 인하하여 점유율을 확보하고, 중공업은 높은 가격으로 환율 차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확장 이해 : 환율 전달 메커니즘

미리 보기

Code

graph LR

A[달러 절상] --> B[미국 수입품 달러 표시 가격 ↓ 불변]

A --> C[한국 기업 달러 수입 더 많이 원화로]

B --> D[미국 소비자 실질구매력↑]

C --> E[한국수출이익↑]

D --> F[미국 수입 수요↑]

F --> E

여전히 의문이 있을 경우, 다음의 간략한 결론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 미국 수입품이 저렴해지는 본질은 달러의 국제 구매력이 증가하고, 한국 기업의 환율 수익은 환율의 차액에서 발생하며, 이는 국제 무역 시장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것입니다.

​

환율 변동이 수출입 가격에 미치는 영향 메커니즘(한국거래소 특별보고서)을 추가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